<p></p><br /><br />지방선거 보름 뒤죠.<br> <br>사전투표까지는 불과 열흘 남았습니다. <br><br>웬만한 광역 단체장 선거보다 더 관심을 끌고 있는 부산 북갑.<br><br>새 여론조사입니다.<br> <br>하정우 38, 박민식 20, 한동훈 33.<br><br>하 후보, 한 후보 오차범위 내입니다. <br><br>한동훈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44대 40으로 하정우 후보와 격차를 보였는데요.<br><br>대략적인 추세로는 한동훈 상승, 박민식 하락으로 2강 1중으로 가고 있습니다. <br><br>[한동훈 /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]<br>"지금 양쪽에서 협공받고 있는 이재명 정권과 장동혁 당권파 협공을 받고 있는 한동훈이 이 상황을 극복해서 승리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."<br><br>본인으로 민심이 단일화가 되고 있다는 자신감의 말일텐데요. <br><br>[박민식 / 부산 북갑 국민의힘 후보]<br>"저는 (단일화 가능성) 제로지요. 지금 갑자기 나와가지고 그동안에 북구에 대해서 그분들이 무슨 고민을 해 봤겠습니까?"<br><br>한편 하정우 후보가 작년 청와대 AI 수석 임명 직후 4000주가 넘는 AI 기업 주식을 주당 100원에 개인에게 매도했다며 "공직 재직 기간 동안 잠시 다른 사람에게 맡긴 것 아니냐"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.<br><br>하 후보 측은 "원칙을 준수한 정상적인 거래였다"고 해명하면서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"강남 출신 유명 전직 정치검사", "검사복 벗은 다음에도 못된 버릇 버리지 못하는 게 문제"라고 비판했습니다.
